북악산 한양도성, 아침시간ㆍ월요일에도 개방

– 5.1.부터 탐방시간 확대와 365일 연중무휴, 신분 확인 절차 생략 –   문화재청(청장 정재숙)과 한국문화재재단(이사장 진옥섭)은 오는 5월 1일 오전 7시부터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 시간을 연중무휴로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대폭 확대한다. 또한, 입장 시 기존에 시행하던 신분 확인 절차를 생략한다.   북악산은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1396년 한양도읍의 주산으로 삼은 이래 한양도성과 성문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… 북악산 한양도성, 아침시간ㆍ월요일에도 개방 계속 읽기